깨끗, 고급, 가성비 좋은 방콕 센트럴 월드에 그레이하운드 카페 음식점 (Greyhound cafe)
태국 방콕을 처음 여행하다 보면 보통 신기하고 낯선 이국 땅에서 많은 경험을 해 보고자 태국 현지 음식점도 가고, 길거리 음식도 먹어보다가 다 맛은 있지만 결국 이 나라의 위생 상태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는 순간이 있다. 나도 그랬다. 그래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좀 깔끔한 음식점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찾은 곳이 그레이한운드 카페이다. 여기는 사실 아시안 퓨전 음식점이다. 태국에 몇군데 더 있는데, 이날은 센트럴월드 그루브점을 찾았다. 이날 먹은 음식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메뉴판이 많다. 그래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다. 그래도 고를 수 있는게 많아서 좋았다. 퓨전음식 전문점 답게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태국 방콕 여행하면 수박주스지. 이름은 땡모반. 아주 맛있다. 태국 가면 꼭 ..
아시아
2022. 6. 22.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