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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태국돈 바트를 가장 싸고 간편하게 환전하는 방법은 한국돈을 달러러 환전한 다음 달러를 태국가서 사설환전소에서 환전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도해 봅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사이버환전을 통해 환율 우대 받아서, 환전을 시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도해 보았는데, 귀찮기는 하지만, 가장 싸게 환전을 할수 있는 방법이기는 합니다만, 태국으로 가서 사설 환전소를 찾아서, 다시 환전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것만 빼고는 가장 싸게 태국돈 바트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한국에서 100달러 짜리(이것이 중요함)로 환전을 해 간다. 그런다음 태국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을 한다.(슈퍼리치 이런거)
2019.1.30 고시 환율은 1138.07원인데, 제가 500달러 환전하고, 이것 저것 우대 받고 환전하니, 적용환율은 1125.35원 의 환율로 환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65%우대율을 받았는데요. 우대 받은 금액은 6360원이라고 표시가 됩니다. 미화 500달러 환전했더니 562,675원이 통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500달려 = 562,675원입니다.
아래와 같이 KEB하나은행 사이트에서 외환 > 사이버 환전을 누릅니다.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지금 2019년 1월 30일 기준 1138원 환율입니다. 제가 받을 수 있는 환율 우대는 60% 입니다. 300불 환전했을때 입니다.
아래 500불로 하니까 65%까지 예상 환전우대율이 올라갔습니다! 그럼 500불 환전으로 결정! 나중에 또 쓰면 되니까.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1125.35원으로 환율이 내려갔습니다! 오오오~~~~
결재 정보를 입력합니다. 저는 KEB하나은행 통장이 있어서, 여기서 출금하는 것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우대 받은 금액이 6360원이라고 뜹니다. 왠지 돈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상으로 태국 여행 준비! KEB하나은행 인터넷 사이트에서 500달러 사이버 환전해본 결과였습니다. 태국 돈 바트로 환전을 하는 가장 최고의 방법이므로, 시간에 여유가 있으시고, 방콕에 가서(혹은 태국의 다른 도시에 가서) 사설 환전소에서 100달러 짜리로 태국 돈 환전할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이 방법이 가장 저렴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 저렴한 방법은 한국에서 태국 돈으로 환전해서 가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큰 차이 없습니다. 저는 다음부터 태국 돈으로 환전해 갈라고요 ㅎㅎㅎㅎㅎ 사설 환전소가 많기는 하지만, 귀중한 여행 시간. 환전소 찾아가느라 버릴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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