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공룡과 함께 하룻밤을 잘수 있습니다. 한번은 티비를 보는데, 이런 내용이 나왔습니다. 운영난에 시달리는 박물관. 기막힌 이벤트로 호황 누려. 바로 슬립 오버 프로그램입니다. 공룡뼈 옆에서 1박 2일 하룻밤을 지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한 곳은 영국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이라는 곳에 가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뼈로 만들어진 거대한 공룡 형상이 입구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및 화석을 볼 수 있는 곳. 이런 곳에서 1박 2일을 할 수 있다니! 그래서 바로 영국 가는 비행기 표를 예약하고, 이 프로그램을 예약 했습니다. 1년에 행사가 몇번 없네요. 오늘은 TV 뉴스 내용 함께 보고, 영국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
박물관 슬립오버(SLEEP OVER) 1박 2일 캡핑 프로그램이 있는 4곳 소개 ■ 런던 자연사 박물관 ■ 공룡이 코를 골아요 (DINO SNORES) 프로그램 . 어린이용과 성인용이 있음 . 성인용의 경우 가격은 1인당 180파운드(약 27만5천원) : 맛있는 3 코스 저녁 식사, 갤러리와 임시 전시회에 대한 여행, 라이브 음악, Sipsmith와의 gin 샘플링, 스탠스 업 코미디쇼, 과학 쇼, 공룡 테마 게임 룸, live 동물 워크샵, 퀴즈 대결, 곤충 시식, 밤새 괴물 영화 마라톤 . 어린이용의 경우 가격은 1인당 60파운드(약 92000원) : 토치 라이트 트레일 탐험, 공룡 티셔츠 제작 워크샵으로 창의력을 발휘, 박물관 과학자가 제시 한 교육 과학 쇼 http://www.nhm.ac.uk/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