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배낭 여행의 끝 칠레, 꼭 가봐야 할 5곳
남미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중에 하나인 칠레. 치안이 좋아 안전하고 여행하기 좋다는 나라가 바로 칠레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배낭 여행자들에게 칠레는 인기 있는 나라이다. 길게 뻣은 지형 덕분에 다양한 환경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칠레이다. 오늘은 현대 도시부터 과거 19세기 도시, 그리고 청정 빙하가 있는 자연부터 사막까지 다양한 칠레의 매력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남미 배낭 여행의 끝 칠레 꼭 가봐야 할 5군데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이네 칠레의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한다는 아타카마 사막 모마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산티아고 위치 :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는 칠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는 칠레 여..
남미
2022. 12. 11. 19:53